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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 복지소식

65세 이상이라면 꼭 받아야 할 정부지원금 7가지

2026년 최신판

65세 이상이라면 꼭 받아야 할 정부지원금 7가지

"평생 세금 내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정작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65세가 되면 다양한 정부 지원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제도도 많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꼭 확인해야 할 7가지를 2026년 기준 최신 금액으로 정리했습니다.

1

기초연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재산이 일정 기준 이하(소득 하위 70%)인 경우 매월 25일 지급됩니다.

  • 2026년 단독가구 월 최대 34만 9,700원 (물가상승률 2.1% 반영)
  • 부부 동시 수급 시 20% 감액 → 두 분 합산 월 최대 약 55만 9,500원
'월 40만 원'은 아직 모두에게 적용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2026년에는 생계급여를 함께 받는 저소득 어르신부터 우선 40만 원으로 인상되고, 2027년에 전체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일반 수급자는 약 35만 원으로 보시면 됩니다.

'나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 다시 확인하세요

  • 단독가구: 월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
  • 부부가구: 월 소득인정액 395만 2,000원 이하
  • 자동차 배기량 기준 폐지 — 차량 보유로 탈락하던 사례 감소
  • 근로소득 공제 116만 원으로 확대

작년에 기준을 조금 넘겨 탈락했던 분도 2026년엔 새로 대상이 될 수 있으니 꼭 다시 신청해 보세요.

📍 신청 행정복지센터 · 국민연금공단 지사
📄 준비물 신분증 · 통장 사본
2

노인일자리 사업

일하면서 돈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이 허락한다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역대 최대 약 115만 개의 일자리가 마련됐습니다.

  • 공익활동형 · 월 30시간 · 월 29만 원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 사회서비스형 · 월 60시간 · 월 약 76만 원 (주휴수당 포함)
  • 민간형 · 기업·사업단 취업 연계

활동비는 기초연금 소득 산정에 일부만 반영되어, 기초연금을 받으면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여자는 상해보험에 의무 가입됩니다.

📍 신청 노인복지관 · 시니어클럽 · 행정복지센터 · '노인일자리 여기'(seniorro.or.kr). 보통 11~12월 집중 모집, 결원 시 수시 모집.
3

노인장기요양보험

거동이 불편하다면 꼭 신청하세요

혼자 생활하기 어렵거나 치매, 중풍 등의 질환이 있다면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방문요양 · 방문목욕 · 방문간호
  • 주야간보호센터
  • 요양시설 입소 지원

본인부담금은 시설급여 약 20%, 재가급여 약 15% 수준이며 나머지는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합니다. 소득에 따라 추가 감경도 가능합니다.

📍 신청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장기요양인정 신청 → 등급 판정 후 이용
4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혼자 사는 어르신 필수

독거노인·고위험군 어르신 가정에 안전장비를 무료로 설치해 드립니다.

  • 화재감지기
  • 응급호출기
  • 활동량 감지센서

응급상황 발생 시 119와 지역 수행기관에 자동 연결됩니다. 특히 독거 어르신에게 매우 중요한 안전망입니다.

📍 신청 행정복지센터 · 지역 수행기관(노인복지관 등)
5

통신비 감면

휴대폰 요금 할인

기초연금 수급자 등 일정 조건에 해당하면 이동통신 요금을 감면받습니다.

  • 기본료 및 통화료 감면
  • 기초연금 수급자 기준 월 최대 약 1만 1,000원
📍 신청 통신사 대리점 · 정부24 · 복지로. 한 번 신청하면 매월 자동 적용.
6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국가가 건강을 챙겨줍니다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는 국가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일반 건강검진(2년 1회)
  • 국가 암검진(위·대장·간·유방·자궁경부·폐암)
  • 골다공증·인지기능 검사 등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은 진료비 본인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검진 대상자에게는 공단 안내문이 발송되니 미루지 말고 받아보세요.

7

에너지바우처 (냉·난방비)

여름과 겨울에 꼭 확인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은 냉방비·난방비를 바우처로 지원받습니다.

2026년 연간 지원금액 (가구원 수별)

  • 1인 가구 약 29만 5,200원
  • 2인 가구 약 40만 800원
  • 3인 가구 약 56만 6,700원
  • 4인 이상 약 70만 1,300원
2026년 달라진 점 — 여름·겨울 계절별 사용 상한이 폐지되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등유·LPG 사용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 신청 행정복지센터 · 복지로(bokjiro.go.kr). 거동이 불편하면 직권 신청도 가능.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많은 어르신들이 이런 이유로 지원금을 놓칩니다.

✔ 신청해야 하는지 몰랐다
✔ 재산이 많다고 지레짐작했다
✔ 자녀가 있어서 안 되는 줄 알았다
✔ 절차가 복잡할 것 같았다

실제로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대상에 해당합니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복지로(bokjiro.go.kr)에서 모의계산도 가능합니다.

📞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신가요?

보건복지상담센터에 전화하면 상담원이 직접 안내해 드립니다.

국번없이 ☎ 129

평일·주말 24시간 운영 (일부 시간대 제외)

아는 만큼 받습니다.
부모님과 주변 어르신께도 꼭 전해 주세요.

※ 본 글은 2026년 기준 정부·공공기관 발표 자료를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금액과 기준은 개인 상황·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확인은 행정복지센터 및 해당 기관 공식 안내를 따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