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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 복지소식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완벽 가이드

 

보건복지부 복지서비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완벽 가이드

혼자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을 24시간 365일 지켜주는
ICT 기반 긴급 대응 서비스, 지금 바로 알아보세요.

SECTION 01

응급안전안심서비스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복지 서비스입니다.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가정에 화재감지기, 활동감지 센서, 응급호출 버튼 등 첨단 장비를 설치하여,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 소방서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해마다 대상을 넓혀가며, 현재 전국 약 24만 가구에 장비가 설치되어 운영 중입니다. 실제로 한 해 동안 15만 5천여 건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수많은 생명을 구해왔습니다.

24만+
설치 가구 수
15.5만
연간 응급대응 건수
24/365
시간 상시 모니터링
💡 핵심 포인트

2024년부터 소득 기준이 폐지되어, 독거노인이라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확대되었습니다. 더 이상 경제적 조건 때문에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한 것입니다.

SECTION 02

왜 이 서비스가 필요한가요?

 

우리나라는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어르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고독사나 응급상황에서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안타까운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의 경우,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낙상·화재 등의 위험에 노출되었을 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몇 분의 차이가 생사를 가를 수 있습니다.

⚠️ 이런 상황, 혹시 주변에 있지 않나요?

화장실에서 넘어져 움직이지 못하는 어르신, 가스 불을 끄지 못해 화재 위험에 처한 치매 어르신, 갑작스러운 심장 발작으로 쓰러졌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는 상황 —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바로 이러한 순간에 자동으로 도움을 요청해줍니다.

SECTION 03

서비스 대상자 — 나도 해당될까?

 

아래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독거노인

주민등록상 거주지·동거자 유무·소득과 관계없이, 실제로 혼자 살고 있는 만 65세 이상 노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

노인 2인 가구

65세 이상 2인으로 구성된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기초연금수급자이면서, 한 분이 질환(당뇨·혈압·뇌졸중·치매 등)을 앓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경우, 또는 모두 75세 이상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

조손 가구

노인(65세 이상)과 손자녀(24세 이하)로만 구성된 가구로, 위 독거노인 또는 노인 2인 가구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애인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이면서 독거 또는 취약가구에 해당하는 장애인, 또는 지자체장이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장애인이 대상입니다.

📌 선정 제외 대상

정부(지자체) 재정으로 24시간 활동지원을 이미 받고 있는 장애인은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서비스 이용 중 24시간 활동지원을 받게 되면 댁내 장비는 철거됩니다.

SECTION 04

어떤 장비가 설치되나요?

 

응급안전안심서비스에서는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춰 다양한 ICT 장비를 무료로 설치해 드립니다. 모든 장비는 중앙 모니터링 센터 및 119 소방서와 실시간으로 연동됩니다.

📡
게이트웨이 (G/W)
모든 센서 정보를 수집하여 중앙 모니터링 센터로 전송하는 핵심 통신 장비
🔥
화재감지기
연기와 열을 감지하여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119에 신고
🏃
활동감지기
생활 동선에 설치되어 활동량 변화를 감지, 장시간 움직임이 없으면 알림
🚪
출입감지기
현관문 출입을 감지하여 외출 여부 및 비정상적 상황 모니터링
🆘
응급호출기
위급 시 버튼 하나로 119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즉시 도움 요청
💓
레이더 센서
심박수, 호흡량, 온도, 조도 등을 비접촉 방식으로 상시 감지
SECTION 05

서비스 작동 원리 — 이렇게 지켜줍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단순히 장비만 설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ICT 장비 + 중앙모니터링센터 + 응급관리요원 + 119 소방서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안전망입니다.

🔄 응급상황 대응 흐름

① 감지 → 댁내 센서가 화재·낙상·장시간 활동 없음 등 이상 징후를 감지합니다.

② 전송 → 게이트웨이가 감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중앙모니터링센터에 전송합니다.

③ 확인 → 모니터링센터에서 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를 걸어 상태를 확인합니다.

④ 출동 → 응급상황 확인 시 119 소방서에 자동 신고되고, 응급관리요원이 현장에 출동합니다.

⑤ 후속 조치 → 구조·구급 후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필요한 후속 복지서비스를 연계합니다.

📞 일상 안전확인 서비스

응급상황 대응 외에도, 응급관리요원이나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안부 전화를 드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안전을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까지 제공하는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입니다.

SECTION 06

신청 방법 — 간단 5단계

 

신청 절차는 어렵지 않습니다. 본인 또는 가족이 아래 절차에 따라 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신청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노인복지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합니다.

2

대상자 조사 및 선정

담당 공무원이 신청자의 가구 상황, 건강 상태 등을 조사하여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3

설치 동의

대상자(또는 보호자)가 장비 설치에 대한 동의서에 서명합니다.

4

장비 설치

전문 설치 기사가 방문하여 가정 환경에 맞게 센서와 장비를 설치합니다.

5

서비스 이용 시작

장비 설치 완료 후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본인 부담 비용은?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비 설치 및 서비스 이용 비용은 전액 무료입니다. 대상자가 아닌 가구도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니, 관심 있는 분은 문의해 보세요.

SECTION 07

자주 묻는 질문 (FAQ)

 
Q
소득이 높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독거노인의 경우 소득 기준이 폐지되어 혼자 사는 65세 이상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장비 설치 비용이 드나요?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비 설치와 모니터링 서비스 모두 무료입니다. 대상자가 아닌 경우에도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가족이 대신 신청해도 되나요?
네, 본인뿐 아니라 가족, 이웃, 관련 기관 등 누구나 대리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장비 설치 시 본인(또는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Q
서울에서도 신청이 가능한가요?
서울시는 현재 장애인을 대상으로만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노인 대상 서비스는 서울 외 16개 시·도에서 운영 중이며, 서울시는 별도의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해 주세요.
Q
오작동이 걱정됩니다. 괜찮을까요?
센서가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바로 출동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중앙모니터링센터에서 전화를 통해 상황을 확인합니다. 단순 오작동의 경우 확인 후 별도의 조치 없이 종료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SECTION 08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혼자 사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또는 주변의 독거 어르신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알려주세요. 한 번의 신청으로 24시간 안전망이 만들어집니다.

📞 신청 및 문의처

아래 연락처로 전화하시거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세요.

보건복지상담센터 ☎ 129
중앙모니터링센터 ☎ 1566-3232
온라인 신청 정부24 (gov.kr)
🤝 주변에 알려주세요

이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은 정작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여 더 많은 분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의 한 번의 공유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